분류 전체보기158 [한겨레 보도] 서울로 가는 농민들 국민총행복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의 취지와 그동안의 행보를 잘 정리한 보도 내용입니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20499.html 서울로 가는 농민들 [전국 프리즘] 안관옥ㅣ전국팀 선임기자 풍년이 들어도 농민들은 웃지 못한다. 쌀값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농민들이 진짜 화... www.hani.co.kr 2021. 11. 25. [행진후기] 충북 괴산 대행진(11/10) 11월 10일, 국민총행복과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 충북 괴산 대행진이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날이 흐리더니 비가 내려 걱정이 많았는데요, 도보행진 출정식을 시작하자 해가 쨍하고 났습니다. 2시가 다가오자 사람들이 한명 두명 일완 홍범식 고택 앞에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행진 시작 전, 일완 홍범식과 그의 아들 벽초 홍명희에 대해 들을 수 있었는데요, 일완 홍범식은 태인(현재 전북 정읍 일부)과 금산에서 군수를 지내다가 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를 당하고 "죽을지언정 친일하지 말라", "내 이름에 누를 끼치지 말라"는 유언을 남기고 군수 관사 뒤 소나무에 목을 매 자결했다고 합니다. 그의 아들 벽초 홍명희는 의 작가로, 이 집의 사랑채에서 충북지역 3.1운동을 주도했습니다. 풍물패의 길놀이로 도보행진이.. 2021. 11. 22. [영남일보 보도] "농산어촌 문제에 관심을" 개벽대행진 전국추진위, 영천 안동 찾는다 "농산어촌 문제에 관심을" 개벽대행진 전국추진위, 영천 안동 찾는다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11120010002437 ``농산어촌 문제에 관심을`` 개벽대행진 전국추진위, 영천 안동 찾는다 국민총행복과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 전국추진위원회가 23일부터 이틀 간 경북 영천과 안동을 찾는다. 농산어촌 문제 해결을 국민적 화두로 던지기 위해서다.이들은 이날 영천역 광장에서.. www.yeongnam.com 2021. 11. 22. [도올tv] 충북 괴산편 인구 8천명에 농업관련단체 870여개, 제대로 된 주민자치? - 괴산군 메가폴리스단지, 지역의 학교급식 https://www.youtube.com/watch?v=G7JGNG18WSs 2021. 11. 22.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