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위기 극복, 농촌교육의 부활이 답이다
l 이항근 / 현)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교육위원회 설치지원 전문위원 전) 전주교육장
‘농촌을 살리는 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박진도 전 대통령 직속 농특위원장의 말이다. 지난 19대 대선 기간 후보 방송토론 시간 총 600분 중 농촌문제 언급이 단 3초뿐이었다는 그의 말을 들으며 이 말은 여전히 선거용 수사처럼 들리기도 하고 만시지탄 같기도 하다.
다행히 이 분과 도올 김용옥 선생,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원불교, 농어민단체 그리고 영화배우 정우성 씨까지 뭉쳐 ‘국민총행복과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을 진행하고 있으니 그 진정성을 굳건히 믿는다.
지역 행사에 참가해 개벽대행진 추진위에서 제시한 3강 5략을 들었다.
https://www.ibuan.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72
'언론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겨레 보도] “농어촌 주민수당 월 30만원 지급해야”…‘농정 대전환 3강·6략’ 발표 (0) | 2022.01.20 |
---|---|
[한국농정 보도] “국정 책임자, 농촌·농업문제 가슴으로 공감하고 정책개발해야” (0) | 2022.01.06 |
[한겨레 보도] “두 달 전국 돌며 ‘농산어촌 개벽’ 향한 뜨거운 열망 느꼈죠” (0) | 2021.12.20 |
[한국농정 보도] 도올 김용옥 “농촌 곳곳의 위기, 얼마나 심각한지 알았다” (0) | 2021.12.20 |
[농민신문 보도] “3농 문제 해결로 3대 위기 극복” (0) | 2021.12.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