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국 돌며 ‘농산어촌 개벽’ 향한 뜨거운 열망 느꼈죠”
[짬] 농산어촌 개벽대행진 이끈 박진도 위원장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은 농산어촌 살리기에서 시작됩니다.”지난 15일 오후 강원도 춘천에 있는 강원도청 앞에 농민과 시민 등 50여명이 모였다. 참가자들은 저마다 손팻말을 쓰고 ‘농사짓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먹을거리 위기에 대응하는 농촌으로’, ‘농산어촌 주민의 행복권 보장!’ 등 문구가 적힌 만장을 들고 도청 앞에서 시작해 춘천시청 앞까지 도보 행진을 했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239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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